* 약속의 일기 *
지난 7월12일 남해 용문사 사경순례길은 저에게 진한 감동의 여운으로
남아 있습니다.
동행한 신도님들과의 함께한 시간도 매우 유익하고 보람찬 기억이 될
것 입니다.
앞으로도 은적사의 순례길에 꼭 참석하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.
사경순례를 위해 고생하시는 스님들과 신도회 회장님 그리고 임원들께
감사드립니다.
성불하십시요. _()_