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경순례수행일기
벼랑 끝에 선 고려 태조 왕건을 살린 은신처, 비슬산 은적사

지금부터 시작이야

연화성 | 2016.08.08 23:52 | 조회 986
이른아침 사경순례라는 명분하에 버스를 타고 달려보는 호사를 누린다 여러 도반님들의 수고와 노력으로 ᆢ 이제 내속의 불심이 쑥~쑥 자라나서 진정한 불자로 진실한 나를 찿아나서자! 달리는버스처럼 속력을 내어서 쑹~쑹~ 속도위반 벌금도없을진데 ᆢ마하의 속력으로 나아가기를 간절히 원하면서 ᆢ주체하신 스님!도반님들 ! 합장하여 감사드립니다_()_♡♡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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