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찰안내
인사말
연혁
전각안내
오시는길
사찰소개
법회안내
공지사항
행사일정
종무소
불교입문
불교의이해
불교역사
부처님의가르침
불교의문화
경전공부
불교상식/교리문답
불교용어
불교자료실
불교이야기
불교대학 소개
강의시간표
갤러리
커뮤니티
공지사항
자료실
불교대학
금강경사경순례
일정
갤러리
사경순례수행일기
금강경산림법회
일정
갤러리
동영상
금강경해설
사경순례/산림법회
불교신행담
갤러리
지대방
불교이야기
불교입문
불교의이해
- 불교역사
- 부처님의가르침
- 불교의문화
경전공부
불교상식/교리문답
불교용어
불교자료실
불교용어
벼랑 끝에 선 고려 태조 왕건을 살린 은신처, 비슬산 은적사
>
불교이야기
>
불교용어
참회
관리자
|
2006.03.08 10:33
|
조회
1241
신고
인쇄
스크랩
자기가 지은 죄과를 여러 사람들 앞에 숨김없이 공개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을 ‘참’이라 하고 그 죄 과를 뉘우치고 부처님이나 또는 스승, 대중앞에서 고백하고 사과하는 것을 ‘회’라고 하며 이 두가 지를 합해서 참회라 부른다. 참회는 수행하는 사람이 지켜야 할 조건으로 대단히 중요하다. 그리 고 정기적으로 참회의 기회를 마련했는데, 보름마다 행하여 지는 것을 포살이라 했고, 1년마다 행 하여 지는것을 자자(自恣)라 하였다.
[알림]
본 자료는
대전 계족산 용화사
와
조계종 포교원
에서 발취했습니다.
수정
답변
삭제
목록으로
댓글
0
개